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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돌 같았던 나, 하나님은 왜 머릿돌로 세우셨을까

머니바다 2026.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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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한 주 동안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마음을 무겁게 한 분이 계실지 모릅니다. 오늘 말씀은 사람의 평가가 마지막 평가가 아니라고, 버려진 것 같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새 일을 시작하신다고 말합니다. 😊

✔ 한눈에 보기

  • 오늘 본문: 시편 118편 22-29절, 건축자가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된 노래
  • 사람이 버린 돌을 집 모퉁이의 머릿돌로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 그 머릿돌이신 그리스도 위에 선 인생은 결코 버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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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시편 118:22-23, 개역개정)

"이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18:24, 개역개정)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29, 개역개정)

💡 핵심 묵상

건축자는 돌을 고르는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그 전문가의 눈에 쓸모없어 버려진 돌이, 집 전체를 붙드는 가장 중요한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것이 사람이 한 일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사람의 평가는 틀릴 수 있지만, 하나님은 버려진 자리까지 보시고 세우실 자리까지 아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크게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다시 살리시고 교회의 머릿돌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니 오늘 내가 겪는 무너진 평가와 서러운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머릿돌이신 그리스도 위에 붙어 있는 인생은 하나님께서 결코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정하신 날로, 기쁨과 감사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난을 통과한 기자가 부른 이 노래는, 오늘 같은 토요일 아침에 우리도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 오늘의 적용 한 가지

오늘 나를 가장 작아지게 한 평가 한 가지를 떠올리고, 그 옆에 시편 118편 24절을 적어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연습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버려진 돌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저를 머릿돌이신 그리스도 안에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오늘을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은 맥체인 성경읽기표 10월 24일 본문 중 시편 118편 22-29절입니다. 성경 인용은 개역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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