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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흔들리는 월요일, 나는 왜 무너지지 않을까」 시편 125편 1-5절

머니바다 202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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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일주일이 시작되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흔들리는 분이 계십니까. 집값 소식에, 일자리 걱정과 아이들 앞날에 마음이 펄럭이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시편 기자는 바람 없는 삶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옮겨 가지 않는 삶, 산처럼 서 있는 삶을 노래합니다. 😊

✔ 한눈에 보기

  • 오늘 본문: 시편 125편 1-5절, 흔들리는 순례자가 부른 노래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처럼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있습니다
  •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르듯, 여호와께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두르십니다

📖 오늘의 말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편 125:1, 개역개정)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편 125:2, 개역개정)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시편 125:5, 개역개정)

💡 핵심 묵상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않는 까닭은 산이 스스로 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곳을 택하시고 그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원래 마음이 굳세어서가 아니라,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내 삶의 무게를 온전히 맡겼기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의지는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언약의 하나님께 몸을 맡기는 신뢰입니다.

더 놀라운 약속은 두 번째 구절에 있습니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사방으로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한쪽에서 붙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사방에서 감싸고 계십니다. 그 기간도 '지금부터 영원까지'입니다. 오늘 형편은 달라져도, 나를 두르시는 손은 거두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악인의 권세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잠시 흔들 수는 있어도 의인을 죄악으로 끌어가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막아 주십니다. 이 평강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자기 백성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됩니다. 환경이 아니라 두르시는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 오늘의 적용 한 가지

오늘 나를 가장 흔들리게 하는 소식 한 가지를 적고, 그 아래에 시편 125편 1절을 함께 적어 보세요. 그리고 고백해 보세요. "내 형편은 흔들려도, 나를 두르시는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소식마다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시온 산처럼 주님께 맡깁니다. 제가 주님을 붙드는 것보다 주님께서 저를 두르고 계심을 믿게 하소서. 오늘 하루의 걸음과 가족의 삶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은 맥체인 성경읽기표 11월 2일 본문 중 시편 125편 1-5절입니다. 성경 인용은 개역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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