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 밖에 서서 나를 기다리시는 주님! (계 3:20)

머니바다 2025. 8. 15.
반응형

 

문 밖에 서서 나를 기다리시는 주님! (계 3:20)

 

문 밖에 서서 (간절히) 누군가를 기다려 본 적이 있는가?
- 애가 탄다.

주님은 (마음)문 밖에 서서 오늘도 나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신다.
- (주님은) 애가 탄다.

문을 열고 맞이하라.
맞이하고 교제하라.

교제하고 사랑하라.
사랑하고 사랑하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