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작곡20 로즈데이(5월 14일) 로즈데이(5월 14일)달력을 넘기다 멈춘 오월 십사일붉은 장미 한 송이 들고서 기다려그대를 처음 만난 그날의 기억이오늘도 내 맘속에 살아 숨 쉬네오월 십사일 로즈데이 우리만의 날장미꽃처럼 피어나는 사랑오월 십사일 오늘 그대에게붉은 장미처럼 타오르는 내 마음을 전해요오월 십사일 로즈데이의 약속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래요매년 돌아오는 오월 십사일에그대와의 추억이 더 깊어져 가네장미꽃 한 송이로 시작된 우리이젠 꽃밭이 되어 함께 피어나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거야오월 십사일마다 그대에게 전하는 내 맘장미꽃보다 더 붉게 피어나는우리의 사랑 이야기오월 십사일 로즈데이그대와 나의 특별한 날장미꽃 한 송이에 담은 영원한 약속 자작곡 2025. 5. 14. 더보기 ›› 믿음은 앎이고, 순종은 삶이라 믿음은 앎이고, 순종은 삶이라 [Verse 1]주님이 계신 걸 아네그분의 약속도 믿네보이지 않아도 아네내 마음 깊이 들리네세상은 흔들려도주님은 나의 진리그분을 아는 것이믿음의 시작이라네[Chorus]믿음은 앎이고순종은 삶이라말씀을 따라 걷는내 발걸음마다주님은 나와 함께길을 여시네믿음은 앎이고순종은 내 삶이라[Verse 2]말씀은 나를 부르고나는 귀 기울이네때로는 이해 못 해도그 뜻에 “아멘” 하네갈 바를 몰라도주님을 믿기에그 이름 따라가는나의 매일이 예배네[Chorus – 반복]믿음은 앎이고순종은 삶이라말씀을 따라 걷는내 발걸음마다주님은 나와 함께길을 여시네믿음은 앎이고순종은 내 삶이라[Bridge]믿음은 이론이 아닌주님을 깊이 아는 것순종은 습관이 아닌그 사랑에 대한 응답[Final Chorus – 강.. 자작곡 2025. 5. 12. 더보기 ›› 믿음으로 걷는 길 믿음으로 걷는 길[Verse 1]보이지 않아도 난주 뜻을 따라 걷네말씀 하나 믿으며오늘도 길을 걷네노아는 비 없지만방주를 지었으며그 믿음의 순종은세상을 정죄했네[Chorus]믿음으로 걷는 길보이지 않아도 가네하나님 주신 약속내 안에 살아 있네이 땅은 나그네 길본향은 저 하늘에주님이 예비하신성으로 나는 가네[Verse 2]아브라함 떠났고갈 바도 몰랐지만말씀 붙잡은 채로낯선 땅 향해 갔네사라는 늙었어도생명을 품었으며하나님 신실하심그대로 믿었었네[Chorus]믿음으로 걷는 길보이지 않아도 가네하나님 주신 약속내 안에 살아 있네이 땅은 나그네 길본향은 저 하늘에주님이 예비하신성으로 나는 가네[Bridge]끝을 다 알지 못해도두려워하지 않네믿음은 나의 나침반주를 향해 걷게 해[Final Chorus]믿음으로 걷는.. 자작곡 2025. 5. 12. 더보기 ›› No Peace, No Grace 야고보서 4:1-10 1 〔세상과 벗하지 말라〕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자작곡 2025. 5. 12. 더보기 ›› 말이 칼이 될 때 야고보서 3:1-12 1〔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3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①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헬, 굴레 씌워〕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②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혹 큰 수풀을〕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 자작곡 2025. 5.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