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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eace, No Grace 야고보서 4:1-10 1 〔세상과 벗하지 말라〕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자작곡 2025. 5. 12.
🌿 5월 12일 하루 묵상 –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 5월 12일 하루 묵상 –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민수기 21장 / 시편 60–61편 / 이사야 10장 / 야고보서 4장 👉 맥체인 성경읽기 바로가기 (러빙워드) LovingWord온라인성경,온라인큐티,맥체인,성구검색,묵상기록,성구저장,맥체인성경읽기,온라인 나눔성경,암송성구,60구절,180구절m4.lovingword.net 오늘 말씀은 나에게 한 가지를 분명히 가르쳐주었다.“높아지려 하지 말고, 엎드리라.”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며,스스로 높아진 자는 반드시 낮추신다.나는 오늘, 낮아지고 싶다.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다시 살아나고 싶다.📖 민수기 21장 – 불뱀과 놋뱀, 그리고 다시 주를 바라보다“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민 21:8)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불평했고,.. 하루묵상 2025. 5. 12.
말이 칼이 될 때 야고보서 3:1-12 1〔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3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①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헬, 굴레 씌워〕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②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혹 큰 수풀을〕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 자작곡 2025. 5. 11.
🌿 5월 11일 하루 묵상 – “말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 5월 11일 하루 묵상 – “말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민수기 20장 / 시편 58–59편 / 이사야 9장 / 야고보서 3장 👉 맥체인 성경읽기 바로가기 (러빙워드) LovingWord온라인성경,온라인큐티,맥체인,성구검색,묵상기록,성구저장,맥체인성경읽기,온라인 나눔성경,암송성구,60구절,180구절m4.lovingword.net 오늘 말씀은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너의 말이 너의 삶을 이끈다.”말의 힘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그 말이 주님의 뜻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게 하라.📖 민수기 20장 – 순종의 중요성“너희는 이 총회를 내게 거룩하게 하지 아니한 고로” (민 20:12) 모세는 반석에서 물을 내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지만,그는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다.그 결과, 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 하루묵상 2025. 5. 11.
백아절현 - 친구 잃은 슬픔을 누가 알아줄까? 백아절현(伯牙絶絃)은 진정한 친구를 잃은 슬픔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뜻백아절현은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뜻으로,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해 주는 친구가 죽자더 이상 음악을 연주할 의미가 없어서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습니다.📚 유래춘추시대, 거문고의 명수인 백아(伯牙)는 산을 닮은 곡을 연주하면그의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산이 웅장하구나” 하고,강을 닮은 곡을 연주하면 “물결이 넘치는구나” 하며 정확히 뜻을 알아채자,백아는 종자기를 ‘음악을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知音)’로 여깁니다.그러나 어느 날 종자기가 죽자백아는 “이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다”며거문고 줄을 끊고 다시는 연주하지 않았습니다.💬 예문그는 평생 지음이었던 친구를 잃고 백아절현의 심정으로 살아갔다.둘은 백아절현 같.. 자작곡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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