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3일 하루 묵상 – “세상의 정욕을 이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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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하루 묵상 – “세상의 정욕을 이기는 삶”

민수기 32장 / 시편 77편 / 이사야 24장 / 요한일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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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한일서 2장을 읽으며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고백이 흘러나왔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세상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이 모든 것은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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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32장 – 약속의 땅을 향한 순종

“우리가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가서 그들을 그들의 곳으로 인도하리이다.” (민 32:17)

 

르우벤과 갓 지파는 요단 동편의 기름진 땅을 보고 그곳에 거주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전쟁에 참여하고, 약속의 땅을 정복한 후에야 돌아오겠다고 약속한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공동체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공동체와 함께 걸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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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77편 –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기억하라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탄식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시 77:3)

 

시편 기자는 고난 중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탄식한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행적을 되새기며 위로를 얻는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분의 행하신 일을 묵상해야 함을 깨닫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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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24장 – 세상의 심판과 하나님의 영광

“그 때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에서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사 24:21)

 

이사야는 세상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한다.
그러나 그 심판 후에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영광스럽게 통치하실 것을 선포한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영광을 바라보며, 죄악을 멀리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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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일서 2장 – 세상의 정욕을 이기는 삶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요일 2:15)

 

요한은 세상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경계하라고 권면한다.
이 모든 것은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한다고 하셨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함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거하며, 그분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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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고백

“주님,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고난 중에도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공동체와 함께 순종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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