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 하루 묵상 – “하나님은 빛이시라”

머니바다 2025. 5. 22.

728x90

SMALL

민수기 31장 / 시편 75–76편 / 이사야 23장 / 요한일서 1장

👉 맥체인 성경읽기 바로가기 (러빙워드)

LovingWord

온라인성경,온라인큐티,맥체인,성구검색,묵상기록,성구저장,맥체인성경읽기,온라인 나눔성경,암송성구,60구절,180구절

m4.lovingword.net

오늘 요한일서 1장을 읽으며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고백이 흘러나왔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는 삶은
진실과 정직, 그리고 사랑의 삶임을 깨닫는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 31:1)

하나님은 미디안과의 전쟁을 명령하시며
그들의 죄악에 대한 심판을 행하신다.
그러나 동시에 전리품을 나누고
정결하게 하는 규례를 주시며
자비를 베푸신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함께하심을 본다.
내 삶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분의 자비를 누리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심판장이시라…” (시 75:7)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의로운 자를 높이신다고 노래한다.
또한 하나님은
전쟁에서 승리를 주시는 분이시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그분을 의지해야 함을 깨닫는다.
세상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심판이 중요하다.

“두로에 관한 경고라…” (사 23:1)

이사야는
부유하고 교만한 두로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한다.
그들은 무역으로 번성했지만
하나님을 잊고 교만에 빠졌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물질적 풍요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대신할 수 없음을 본다.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일 1:5)

요한은
하나님이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없다고 선포한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려면
빛 가운데 행해야 한다.

나는 이 말씀을 통해
정직하고 진실한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빛 안에서
사랑과 진리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주님,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며
정직하고 진실한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를 기억하며
겸손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루묵상 #민수기31장 #시편75편 #시편76편 #이사야23장 #요한일서1장 #하나님은빛이시다 #하나님의공의와자비 #하나님의심판 #겸손한삶 #말씀적용 #성경읽기 #영적성장 #티스토리큐티 #하루한줄말씀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