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0일 하루 묵상 – “내 음성을 들으시는 주님”
🌿 6월 20일 하루 묵상 – “내 음성을 들으시는 주님”
신명기 25장 / 시편 116편 / 이사야 52장 / 요한계시록 22장
오늘 하루, 주님 앞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은 이거였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께서 내 음성과 간구를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시 116:1)
이 구절이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렸다.
주님은 오늘도 내 기도를 들으셨다.
그래서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다시 고백하게 된다.
📖 신명기 25장 – 작은 일에도 공의를
“너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되를 가져야 한다.” (신 25:15)
내가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말과 행동들,
하나님은 그 안에서도 공정함과 정직함을 요구하신다.
작은 말 한마디, 계산 하나에도
하나님의 눈길이 머문다는 사실이
오늘 나를 더 조심하게 만든다.
정직은 선택이 아니라, 믿음의 기본이다.
📖 시편 116편 – 내 음성을 들으시는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하는 것은 주께서 내 음성과 간구를 들으셨음이라” (시 116:1)
나는 왜 주님을 사랑하는가?
무엇보다, 주님은 나의 소리를 들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말이 되지 않아 엉켜버린 기도조차
주님은 귀 기울여 들으셨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신다.
그 은혜 하나면, 나는 오늘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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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2장 – 복음의 걸음이 아름답기를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구원을 알리며…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사 52:7)
이 말씀을 읽고 나는 내 삶을 돌아봤다.
나는 오늘 하루, 복음을 담은 걸음을 걷고 있는가?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누군가 내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느낄 수 있다면,
그게 진짜 복음의 걸음 아닐까?
📖 요한계시록 22장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 22:12–13)
성경의 마지막 장.
주님은 반복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속히 오리라.”
이 말씀 앞에서 나는 묻는다.
“나는 주님을 정말 기다리고 있는가?”
삶이 분주할수록, 이 질문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고백이 오늘도 내 하루의 중심이 되기를.
🙏 오늘의 고백
“주님,
작은 기도라도 귀 기울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의 저울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하소서.
저의 걸음이 복음의 향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오늘도 그 얼굴을 구합니다.
‘주여, 제가 주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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