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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6편2

🌿 6월 20일 하루 묵상 – “내 음성을 들으시는 주님” 🌿 6월 20일 하루 묵상 – “내 음성을 들으시는 주님”신명기 25장 / 시편 116편 / 이사야 52장 / 요한계시록 22장 👉 맥체인 성경 읽기 바로가기 (러빙워드) 오늘 하루, 주님 앞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은 이거였다.“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주께서 내 음성과 간구를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시 116:1)이 구절이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렸다.주님은 오늘도 내 기도를 들으셨다.그래서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다시 고백하게 된다.📖 신명기 25장 – 작은 일에도 공의를“너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되를 가져야 한다.” (신 25:15) 내가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말과 행동들,하나님은 그 안에서도 공정함과 정직함을 요구하신다.작은 말 한마디, 계산 하나에도하나님의 눈길이 머문다는 사실이오늘 나를.. 하루묵상 2025. 6. 20.
🌿 6월 19일 하루 묵상 – “위로하시는 하나님” 🌿 6월 19일 하루 묵상 – “위로하시는 하나님”신명기 24장 / 시편 114–115편 / 이사야 51장 / 요한계시록 21장 👉 맥체인 성경 읽기 바로가기 (러빙워드) 오늘 말씀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했다.슬픔의 날이 끝나고,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그 날을 주님은 준비하고 계셨다.그날이 오기까지,나는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신명기 24장 – 약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배려“네가 곡식밭에서 배는 대로 곡식을 잊어버렸거든 그것을 도로 가서 가져오지 말고 …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 두라” (신 24:19)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시다.작은 낟알 하나까지도가난한 자를 위한 하나님의 손길로 사용하신다.나도 오늘, 누군가를 위한 ‘배려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 하루묵상 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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