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2일 하루 묵상 – “왕도 말씀에 복종해야 한다”
🌿 6월 12일 하루 묵상 – “왕도 말씀에 복종해야 한다”
신명기 17장 / 시편 104편 / 이사야 44장 / 요한계시록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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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두 갈래 길처럼 느껴졌다.
하나는 ‘사람이 만든 신’을 섬기는 길,
다른 하나는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
세상이 길을 잃을수록,
나는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는 길로 나아가고 싶다.
📖 신명기 17장 – 왕도 말씀에 복종해야 한다
“그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 말씀을 지켜 행할 것이라” (신 17:19)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왕조차도 말씀에 복종하도록 명하신다.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더 낮게 말씀 앞에 엎드려야 한다는 진리.
나도 오늘, 나의 작은 권리와 판단을 내려놓고
말씀을 내 오른편에 두기로 결단한다.
하루를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 시편 104편 – 온 세상이 하나님의 옷자락
“주는 광채로 옷 입으셨으며 하늘을 휘장처럼 펴셨으며” (시 104:2)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시고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시 104:30)
하늘을 바라볼 때, 나는 하나님을 본다.
구름도 그분의 수레 같고,
햇살도 그분의 옷자락 같다.
피조물은 그 자체로 창조주를 노래한다.
그런데 나는 어떠한가?
내 숨과 말과 손끝은 오늘,
하나님을 얼마나 찬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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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44장 – 나무 조각에 절하는 어리석음
“그 나무의 절반은 불사르고… 나머지 절반으로는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사 44:16–17)
“나를 기억하라 이스라엘아 너는 내 종이니라” (사 44:21)
사람이 만든 신은 사람을 구할 수 없다.
눈도 없고, 귀도 없고, 말도 못 하는 것들에
왜 사람은 무릎 꿇는가.
그에 반해,
하나님은 나를 ‘기억하신다’고 하신다.
내 이름을 아시고,
내 모든 상황 속에서 나를 부르시는 분.
그분만이 참된 신이다.
나는 그 앞에만 무릎 꿇는다.
📖 요한계시록 14장 – 시온산과 짐승 사이
“그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계 14:4)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세상은 점점 더 짐승의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르는 자들’이다.
주님이 오른쪽으로 가시면, 나도 오른쪽으로.
주님이 고난의 길로 가셔도, 나도 그 길로.
순결하고 인내하는 삶,
그것이 참된 제자의 길이다.
🙏 오늘의 고백
주님,
오늘도 세상은 거짓된 신과 유혹으로 저를 흔듭니다.
그러나 저는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나무가 아니라, 하늘을 만드신 주님께 엎드립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어디든,
믿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말씀을 제 옆에 두고, 오늘도 동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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