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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5일 하루 묵상 – “교만은 결국 무너진다”

머니바다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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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5일 하루 묵상 – “교만은 결국 무너진다”

민수기 24장 / 시편 66–67편 / 이사야 14장 / 베드로전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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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이렇게 들려왔다.
“사람이 막을 수 없는 뜻이 있다.
내가 시작한 일은, 반드시 이룰 것이다.”

내가 주저하든, 누가 방해하든
하나님은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오늘도 그 뜻 안에서 걷고 싶다.


📖 민수기 24장 – 하나님의 말씀은 거스를 수 없다

“내가 어찌 여호와의 말씀을 거슬러 내 마음대로 말할 수 있으랴?” (민 24:13)

 

발람은 세 번째로 축복을 말하게 된다.
발락은 분노하지만,
발람은 고백한다.
“나는 들은 것을 말할 뿐이다.
하나님이 복을 주신 그 백성을 나는 저주할 수 없다.”

오늘 이 장면은 나에게 질문한다.
“너는 지금, 누구의 말을 따라가고 있니?”

사람의 뜻이 강해 보여도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크다는 걸
잊지 않겠다.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복을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 시편 66~67편 – 주님을 찬양할 이유는 충분하다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시 66:4)

 

삶이 순탄할 때만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진짜 찬양이 아닐 것이다.

오늘 다윗은
환난 중에도 찬양하고,
시험 후에도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 고난조차도
나를 단련하시는 하나님의 손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반응은
“감사합니다” 한 마디일 수 있다.
주님, 제 입술이 찬양으로 열리게 하소서.


📖 이사야 14장 – 교만은 반드시 무너진다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사 14:13–14)

 

바벨론의 왕은 교만했다.
스스로 높아지려 했다.
하늘에 닿고자 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낮추셨다.
그 어떤 영광도,
하나님 없이 쌓인 건
모래성이다.

내 안에도 은근한 교만이 있다.
조용히 드러나고 싶어 하고,
남보다 나아 보이고 싶어 한다.

오늘 나는,
낮아지는 믿음을 선택한다.
주님이 높이시는 그날까지
겸손히 걷고 싶다.


📖 베드로전서 2장 –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으로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벧전 2:9)

 

내가 누구인지 잊고 살 때가 많다.
내가 속한 나라가 어딘지,
누구의 소유인지 놓치고 산다.

하지만 베드로는 단호히 말한다.
“너희는 어둠에서 불러내신 이의 아름다운 빛에 들어간 자들이다.”

오늘 나는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나는 그분의 소유다.
그러니 그분을 닮아가야 한다.

세상이 거칠어도,
그분의 방식으로 살고 싶다.


🙏 오늘의 고백

“주님,
사람의 뜻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따라가겠습니다.
고난 중에도 감사하게 하시고,
교만이 아닌 겸손을 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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