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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묵상79

🌿 4월 19일 하루 묵상 -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 그 안에 서겠습니다” 🌿 4월 19일 하루 묵상 -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 그 안에 서겠습니다”본문: 레위기 23장 / 시편 30편 / 전도서 6장 / 디모데후서 2장 👉 오늘의 성경 보기 (러빙워드) LovingWord온라인성경,온라인큐티,맥체인,성구검색,묵상기록,성구저장,맥체인성경읽기,온라인 나눔성경,암송성구,60구절,180구절m4.lovingword.net📖 레위기 23장 - 절기, 하나님의 시간표 (레 23:1–44)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절기를 명하셨다.그 시작은 이렇게 선포된다.“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레 23:2) 절기는 사람이 만들어낸 종교적 형식이 아니라하나님이 친히 정하신 시간표다.하나님은 일곱 가지 절기를 통해그분의 구속 역사.. 하루묵상 2025. 4. 19.
🌿 4월 18일 하루 묵상 - “나는 오늘도 거룩을 준비합니다” 🌿 4월 18일 하루 묵상 - “나는 오늘도 거룩을 준비합니다”본문 : 레위기 22장 / 시편 26편 / 전도서 5장 / 히브리서 1장레위기 22장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 이름을 거룩히 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오늘 아침, 이 한 문장이내 일상에 아주 구체적으로 파고들었다.거룩함은 예배당 안에서만 지켜야 하는 무언가가 아니다.그것은 내가✔️ 하루를 시작하는 태도,✔️ 사람과 대화할 때의 말투,✔️ 작은 선택 하나를 할 때도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다루지 않겠다는 결심에서 시작된다.시편 26편에서 다윗은 당당하게 말한다.“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나는 오늘이 고백을 할 수 있을까?아직 완전하진 않지만,하나님을 의지하려고매 순.. 하루묵상 2025. 4. 18.
🌿 4월 17일 하루 묵상 - “내가 택할 길, 하나님의 길” 🌿 4월 17일 하루 묵상 - “내가 택할 길, 하나님의 길”본문: 레위기 21장 / 시편 25편 / 전도서 4장 / 디모데전서 6장오늘 아침 레위기 21장을 읽는데,"제사장은 흠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 앞에서내 마음이 멈춰 섰다.나는 하나님 앞에 흠 없는 사람은 아니다.그러나 하나님은나를 '완전함'이 아닌 '성실한 방향성'으로 부르신다.거룩함이란 결점 없는 상태가 아니라하나님께로 계속 방향을 돌리는 태도라는 것을나는 오늘 배웠다.시편 25편에서 다윗은참 솔직하게 기도했다.“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이 기도가 지금의 나에게도 꼭 필요하다.하나님, 내가 가야 할 길이 헷갈릴 때당신의 길로 이끌어주세요.나는 내 계획이 맞는지 늘.. 하루묵상 2025. 4. 17.
🌿 4월 16일 하루 묵상 - 거룩한 삶,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 4월 16일 하루 묵상 - 거룩한 삶,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본문: 레위기 20장, 시편 24편, 전도서 3장, 디모데전서 5장오늘 아침,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라.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라”(레위기 20:8) 이 말씀을 읽는데내 마음 한쪽이 불편했다.내가 진짜 거룩하게 살고 있는가?누가 보지 않을 때도 정직했는가?작은 말 한마디도 주님 앞에 내놓을 수 있을 만큼투명하게 살아가고 있는가?하나님은 거룩하시고,그 거룩에 나를 참여시키시길 원하신다.그분의 기준은 세상의 윤리보다 더 깊고 높다.거룩은 단지 ‘안 하는 것’이 아니라‘그분처럼 살아가는 선택’임을 오늘 다시 배운다.시편 24편은 마치 거룩을 향한 갈망에불을 붙이는 듯했다.“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인가?깨끗한 손과 정결한.. 하루묵상 2025. 4. 16.
🌿 4월 15일 하루 묵상 - “거룩함은 일상 속 태도에서 시작된다” 🌿 4월 15일 하루 묵상 - 거룩함은 일상 속 태도에서 시작된다본문: 레위기 19장, 시편 23편, 전도서 2장, 디모데전서 4장“거룩함은 일상 속 태도에서 시작된다”아침 창가에 앉아 오늘 본문들을 펼쳤을 때,가장 먼저 내 마음을 멈춰 세운 말씀은레위기 19장의 반복된 외침이었다.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이 말씀을 읽으며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나는 지금 얼마나 거룩한가?’그 물음 앞에서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거룩은 성경 읽는 양으로만 채워지는 게 아니었다.거룩은 시장 골목에서의 태도에서가족과의 말투에서직장과 교회에서의 정직함에서그리고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내 안의 반응에서 드러났다.시편 23편을 읽는 순간,내 안의 긴장이 조금씩 녹아내렸다.“여호와는 나.. 하루묵상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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