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5월 4일 하루 묵상 - “불평은 믿음을 마르게 한다.”

머니바다 2025. 5. 4.
728x90
반응형
SMALL


🌿 5월 4일 하루 묵상 - “불평은 믿음을 마르게 한다.”

민수기 11장 / 시편 47편 / 이사야 1장 / 히브리서 9장

 

👉 맥체인 성경읽기 바로가기 (러빙워드)

 

LovingWord

온라인성경,온라인큐티,맥체인,성구검색,묵상기록,성구저장,맥체인성경읽기,온라인 나눔성경,암송성구,60구절,180구절

m4.lovingword.net

 

오늘 말씀은 내 영혼 깊은 곳에 있는 ‘태도’를 꺼내어 보여주었다.
하나님은 겉이 아니라 속을 보신다.
겉으로는 예배자일지 몰라도,
속이 불평과 형식으로 가득하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 다시 진심으로 주님 앞에 서고 싶다.


📖 민수기 11장 - 불평은 믿음을 마르게 한다

“백성이 탐욕을 품으매...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민수기 11:4,33)

 

이스라엘 백성은 만나에 지겨워하며,
고기를 달라며 불평하고 원망했다.
그 불평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부정하는 것이었고,
결국 재앙으로 이어졌다.

나도 때때로 하나님의 공급에 만족하지 못하고
내가 원하는 방식만 고집할 때가 있다.
불평은 내 영혼을 삭게 만든다.
오늘은 감사함으로 내 시선을 다시 돌리고 싶다.
“주님, 주신 것으로 만족합니다.”


📖 시편 47편 -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이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47:7)

 

이 시편은 온 땅이 하나님을 향해 손뼉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찬양하라고 명령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모든 민족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이다.

내 삶에 문제가 가득해도
주님은 여전히 왕이시다.
그분의 통치는 실패가 없고,
그분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오늘 내 입술에 찬양이 다시 살아나길 원한다.


📖 이사야 1장 - 제사보다 순종, 외식보다 정직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사 1:1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형식적인 제사와 기도를 거부하신다.
그들의 삶은 정의와 긍휼을 버린 채 겉모양만 유지되었다.
하나님은 삶 없는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신다.

오늘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하고 있는가?
내 기도와 찬양, 섬김 안에 진심이 있는가?
“주님, 제가 진짜를 드리게 하소서.
예배가 삶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 히브리서 9장 – 단번에, 영원히, 완전하게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12)

 

구약의 제사는 반복되었지만,
예수님의 제사는 단 한 번으로 영원히 유효했다.
그분은 자신을 속죄 제물로 드림으로
하늘 성소에 단번에 들어가셨다.

오늘 내가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내 의로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 때문이다.
그 보혈의 은혜 앞에서 나는
감격과 경외로 무릎 꿇는다.


🙏 오늘의 고백

“주님,
불평하는 마음이 아니라 감사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겉모습이 아닌 정직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보혈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 해시태그

#하루묵상 #민수기11장 #시편47편 #이사야1장 #히브리서9장 #불평보다감사 #예배자의삶 #예수님의보혈 #온땅의왕 #삶의예배 #단번에완전한제사 #믿음의삶 #오늘의묵상 #하루한줄말씀 #티스토리묵상 #성경큐티 #영적성장 #중심의예배 #찬양과순종

728x90
반응형
LIST

댓글